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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덕분에···천안아산역 인근 금융중심가로

 KTX, SRT로 인해 천안아산역 부근이 지역내 교통의 중심으로 급부상 되고 대규모 개발까지 계획되어 있어 최근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우선 이곳의 인기비결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환경이다. 서울역·용산역을 30분대로 잇는 KTX와 강남 수서역까지 3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는 SRT를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국철 1호선 일반노선은 물론 서울역·용산역 급행노선까지 운행하여 평택, 수원, 안양, 용산역, 서울역까지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고속전철(KTX, SRT) 천안아산역 인근에는 대기업들의 사옥 신축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화재 천안사옥이 아산시 배방읍에 대지면적 2,155㎡, 연면적 1만8,814㎡,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며, 그 바로 옆 부지에도 현대화재해상보험(주)가 2,617㎡ 부지 위에 2019년까지 건축 연면적 2만8910㎡, 지하 6층, 지상 14층 규모의 천안사옥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천안사옥 주변에는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 한국수출입은행 천안출장소, 관세청 천안세관,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 기술보증기금 천안지점, 한국주택금융공사 천안지사 등이 위치해 아산배방신도시의 새로운 금융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교통의 편리함과,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 중소기업의 유입은 고스란히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현재 지속적으로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곳의 인구는 2014년 293,954명에서 올 7월까지 302,230명까지 늘어났다.
 
인구의 증가는 자연스레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특히 지난해 발표한 ‘11.3 부동산대책’ 이후 침체된 아파트 분양시장과는 대조적으로 임대수익을 챙길 수 있는 천안지역의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등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실제로 2016년 KB국민은행이 전국 오피스텔 실태조사 결과 전국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78%를 기록했고 충남이 7.52%로 전국 1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서울 5.36% 보다 2.15% 높고 전국 평균보다 1.74% 높은 수치로 이곳 분위기를 증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1%대 저금리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인 만큼, 상가와 오피스텔, 토지 등 수익형 부동산은 물론, 경매시장에도 투자자금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수도권 역세권 입지의 수익형 부동산 몸값이 크게 뛸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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