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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캠프 합류 후 회사 주가 들썩이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일자리위원회에 합류했던 박동원 솔루에타 대표가 16일 일자리위원직에서 사임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솔루에타는 이날 “일신상의 사유로 더문캠(문재인 전 대표 경선 캠프) 일자리위원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일자리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오종택 기자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일자리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오종택 기자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문재인 테마주로 묶여 회사 주가가 급등하자 부담을 느낀 것 같다"며 "그야말로 선의의 사임"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3일 박 대표가 문 전 대표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솔루에타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90% 오른 7950원을 기록했다. 당시 솔루에타는 “(일자리위원회 합류는) ‘대표이사 박동원’의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본 건은 당사의 사업과 기업가치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공시했다.


이후 사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던 주가는 15일 9940원을 기록했다. 16일 박 대표의 일자리위원직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는 전날보다 29.98% 떨어진 6960원으로 마감했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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