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민희 갤러리서 홍상수를 부르는 명칭

[사진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캡처]

[사진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캡처]

홍상수(57) 감독과 배우 김민희(35)의 열애 사실을 접한 한 김민희 팬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김민희 갤러리에는 '부갤주 옆모습은 은근 괜찮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여기서 '부갤주'란 '버금 부(副)' 자에 '갤러리 주인'을 합친 말이다. 즉 갤러리 주인 다음이라는 뜻이다.
 
김민희 갤러리에서는 당연히 김민희가 갤러리 주인(갤주)이다. 이 네티즌은 김민희와 홍상수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자 홍상수를 자연스럽게 부 갤러리 주인(부갤주)으로 받아들인 듯하다.
 
이 네티즌은 "나이 든 남자의 완숙미와 묘한 야성미가 느껴진다"고도 했다.
 
김민희 갤러리에 이같은 글이 올라오자 이 글은 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로 퍼지게 됐다. 이날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등지에는 '김민희 갤러리에 부갤주가 등장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또,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 글은 퍼지게 됐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주연 배우 김민희. 두 사람은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 고 밝혔다. [사진 김진경 기자]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주연 배우 김민희. 두 사람은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 고 밝혔다. [사진 김진경 기자]

 
지난해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3월 23일 개봉) 언론 시사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건 처음이다.
 
기자간담회에서 홍 감독은 '둘이 가까운 사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해명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야기해야 할 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라고 대답했다. 홍 감독의 발언에 이어 마이크를 든 김민희는 "진심으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며 "다가올 상황, 놓인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홍 감독의 열아홉 번째 장편 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문성근)과 불륜 관계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의 이야기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