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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 삼성미술관장, 아들 이재용 부회장 20분 면회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라움 관장 [중앙DB]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라움 관장 [중앙DB]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관장이 16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20분간 면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등에 따르면 홍 전 관장은 이날 오후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이 지난달 구속수감 된 이후 한 달여만의 면회다. 
 
 홍 전 관장은 이 부회장 구속직후 면회를 가려했으나 수차례 불발됐다. 이 부회장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의해 수시로 구치소 밖을 떠나 조사를 받거나 미래전략실 해체와 임원 인사 등 경영진과 현안 논의를 하는 데 면회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이다. 
 
앞서 홍 전 관장은 지난 6일 자신이 맡고 있던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호암미술관장직을 사퇴했다. 서울대 응용미술학과를 나온 홍 전 관장은 그간 국보급 문화재를 비롯해 국내외 손꼽히는 작품들을 모유한 이들 미술관 관장을 지내며 미술계 주요 인사로 활동해 왔다. 1982년 개관한 호암미술관장직은 95년에, 삼성미술관 리움관장직은 2004년 개관 당시에 각각 처음 맡았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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