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의회 윤시철 의장이 16일 오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권영해 센터장으로부터 조직 및 예산운영 현황, 사업내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가족기업 육성(67건), 아이디어 발굴(589건), 투자유치(151억원), 특허이전(3건) 성과를 거두는 등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2017.03.16.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