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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 2' 연습생 안무표절 논란

[사진 VanillaSugar929 트위터]

[사진 VanillaSugar929 트위터]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참가자를 공개한 뒤 연습생들의 면면이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 연습생이 안무 표절 논란으로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한 HF뮤직컴퍼니 소속 연습생 정원철은 '자기소개 1분 PR' 영상을 통해 자신의 춤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이 영상이 게재되자마자, 그룹 빅스의 멤버 엔이 'VIXX LIVE FANTASIA ELYSIUM' 콘서트 무대에서 보인 안무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로 'VanillaSugar929'라는 아이디의 한 빅스 팬은 트위터에 영상을 올려 이 둘을 비교했고 두 사람의 춤이 얼마나 흡사한지를 알렸다.
 
문제는 영상에서 이것이 다른 소속사 아이돌의 기존 안무를 차용한 '커버 댄스'라는 점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욱이 콘서트 영상은 실제로 방송 등에서 공개된 영상이 아니기에 논란이 더욱 커졌다. 실제로 정원철이 영상에서 사용한 음원에서는 콘서트 속 팬들의 함성까지 들릴 정도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연습생 정원철의 소속사 HF뮤직컴퍼니는 지난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사진 Mnet, 트위터]

[사진 Mnet, 트위터]

이 소속사는 "빅스 엔 군의 개인 창작물이었으나 영상 내에서 출처나 저작권 표기 없이 사용한 점" "타인의 창작물을 사용함에 사전 확인 없이 진행한 점" 등을 들어 "이유를 막론하고 용납하기 어려운 실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불미스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빅스 엔 군, 그리고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하셨을 많은 별빛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인다"고 사과를 덧붙였다.
 
이에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공식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 101 시즌 2'는 오는 4월 7일 첫방송된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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