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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50선 돌파 성공...삼성전자 209만2000원 사상 최고가

 코스피 지수가 2150선 돌파에 성공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7.08포인트(0.8%) 오른 2150.0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156.85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2150선을 돌파한 것은 2015년 4월 이후 거의 2년 만이다.
이날도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716억원을 순매수 했다. 이달 들어 단 하루(3일 319억원)를 뺴고는 연일 국내 주식을 사 모으고 있다. 이날까지 이달 들어 순매수 규모가 3조600억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도 이날 장중 210만9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전날보다 2만2000원(1.06%) 오른 209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가다.
간밤 뉴욕증시도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올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과 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2.73포인트(0.54%) 상승한 2만950.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9.81포인트(0.84%) 오른 2385.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23포인트(0.74%) 높은 5900.05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점진적’ 금리 인상도 달러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2원을 기록, 전날보다 11.6원 떨어졌다.
고란 기자 ne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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