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안희정 측 "文 끝장토론 사실상 거부…당 선관위 노력해주길"


"끝장토론, 文 동의 없인 현실적으로 어려워"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안희정 충남지사 측은 16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제한 토론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데 대해 "당 선관위나 후보들은 자유토론, 상호토론, 주도권 토론 등이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간을 늘려 배정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안 지사가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현실적으로 문 후보 측에서 이런 문제에 합의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무제한 토론이)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런 고민을 당 선관위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문 전 대표 측 김경수 대변인은 무제한 토론 제안에 대해 "일부 후보 측의 토론방식 변경 요구는 경기 중에 갑자기 경기 룰을 바꾸자는 격"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염 추기경을 예방한 안 지사는 "탄핵 이후 추기경께서 우리 사회에 공동선을 강조해주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써 이 말씀을 가슴 속에 새겼다"고 말했다. 염 추기경도 이에 "용서와 포용, 이것이 갈라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다며 안 지사가 치유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csy62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