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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첫 번째 부인이 회고록 낸다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아내인 이바나 트럼프(68)가 오는 9월 회고록을 낸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거 트럼프-이바나 부부와 세 자녀.

과거 트럼프-이바나 부부와 세 자녀.

 

1977년 결혼한 이바나, 올 9월 '트럼프 키우기' 출간
이방카 등 세 자녀의 친엄마… "정치 내용 일절 없어"

회고록 제목은 ‘트럼프 키우기(Raising Trump)’로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에서 낳은 세 자녀,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딸 이방카, 차남 에릭을 키운 양육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CNN은 “회고록은 정치 이야기는 일절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바나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세 자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풀어낼 것”이라며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바나는 자녀 이야기는 물론 자신이 1971년 공산국가였던 조국 체코를 떠나 캐나다에서 유학한 이야기, 미국 뉴욕에 재정착하면서 트럼프와의 결혼 과정, 그와 함께 사업을 일군 과정 등에 대한 내용도 책에 쓸 계획이다.
 
전직 모델인 이바나는 1977년 당시 부동산사업가였던 트럼프 대통령과 결혼했다. 이바나는 세 자녀를 키우면서 트럼프의 사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과거 자신의 자서전에서 “사업하면서 이바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녀는 매우 진취적이고 공격적인 여성이었다”고 말했다. 나중엔 이바나에게 일부 사업 운영을 맡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1990년 이혼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아내인 이바나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아내인 이바나 트럼프.

트럼프는 이후 말라 메이플스와 재혼해 차녀 티파니를 낳았다. 6년 뒤 다시 이혼하고, 2005년 현재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결혼했다. 멜라니아와 사이에서 막내 아들 배런(11)을 낳았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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