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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 삼성전자 기술 더한 주방가전 '모더니스트 콜렉션' 공개

지난해 9월 삼성전자가 인수한 미국 주방가전업체 데이코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삼성뉴욕마케팅센터에서 새로운 주방가전 세트 '모더니스트 콜렉션(Modernist Collection)'을 공개했다. 인수 이후 모회사 삼성전자의 기술을 접목한 최초의 제품이다.
제품은 진회색 계통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다. 냉장고는 어린아이도 쉽게 열 수 있도록 눌러서 여는 문을 달았다. 또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안의 식품을 살펴볼 수 있는 카메라도 달려 있다. 인덕션에는 발광다이오드(LED)로 불의 세기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했고 가스레인지 위에 달린 후드는 요리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이 장착됐다. 여기에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식기세척기도 갖췄다.

작년 9월 인수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기술 적용

데이코는 이 제품을 16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미국 최대 인테리어 전시회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디자인 쇼'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더니스트 콜렉션' 이외에도 냉장고와 오븐·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 등 총 18개 주방가전도 전시한다.
데이비드 니콜스 데이코 마케팅 담당 임원은 "50년 동안 주방가전을 만들어온 데이코가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만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주방가전의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 사장도 "모더니스트 콜렉션은 두 회사가 시너지를 낸 첫 결실"이라며 "주방에 첨단 기술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도년 기자 kim.don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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