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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물이 튀지 않아요. 전부 빨아 들입니다.

서울시는 먼지흡입청소차를 이용한 도로분진 청소시범을 16일 세종대로 상하행선에서 펼쳤다. 먼지흡입청소차는 기존 물청소차량과 달리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  신인섭 기자

서울시는 먼지흡입청소차를 이용한 도로분진 청소시범을 16일 세종대로 상하행선에서 펼쳤다. 먼지흡입청소차는 기존 물청소차량과 달리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 신인섭 기자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16일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이 고농도 증가에 대비해 '특별 도로분진 청소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서울시는 기존에 사용하던 물청소 차량과 함께 먼지흡입청소 차량을 이용한 도로변 먼지 제거 작업을 세종대로 상하행선에서 선보였다.
서울시는 먼지흡입청소차를 이용한 도로분진 청소시범을 16일 세종대로 상하행선에서 펼쳤다. 왼쪽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물청소 방식의 청소차량. 신인섭 기자

서울시는 먼지흡입청소차를 이용한 도로분진 청소시범을 16일 세종대로 상하행선에서 펼쳤다. 왼쪽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물청소 방식의 청소차량.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는 물청소차량과 달리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는 물청소차량과 달리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신인섭 기자

 
먼지흡입 청소차는 기존 물청소 차량과 달리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 먼지흡입 청소차의 장점은 첫째 작업효율에 대한 정량적 계측이 가능하다. 물로 씻어 내는 것이 아니기에 청소된 먼지나 모래 등을 계측할 수 있다. 1㎞당 3.44㎏(토사 3.137㎏, 분진 0.3㎏)을 청소한다. 둘째 물이 튀지 않아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셋째 비가 올 때처럼 도로가 젖은 상태가 아니면 연중 시간제한 없이 운용할 수 있다. 습기가 들어가면 미세먼지가 엉겨 붙어 기계가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청소 차량의 경우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는 도로결빙 우려로 사용할 수 없다. 넷째 물청소보다 작업량이 많다. 물청소 차량은 물을 채우기 위해 이동해야 하지만 먼지흡입 차량은 이런 불편이 없다. 또한 청소용수 확보가 필요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먼지흡입 청소차가 거리에서 청소한 각종 분진들을 전시해 놓았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 청소차가 거리에서 청소한 각종 분진들을 전시해 놓았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의 필터에서 털어낸  분진을 병에 담아 놓았다. 오른쪽 아래에 흰색이었던 필터가 거리를 청소한 뒤 검은색으로 변한 모습을 전시해 놓았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의 필터에서 털어낸 분진을 병에 담아 놓았다. 오른쪽 아래에 흰색이었던 필터가 거리를 청소한 뒤 검은색으로 변한 모습을 전시해 놓았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는 물청소차량과 달리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 차량 하부와 도로변 청소를 위해 옆으로 젖혀지는 먼지흡입구(오른쪽) 총 2개가 있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는 물청소차량과 달리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 차량 하부와 도로변 청소를 위해 옆으로 젖혀지는 먼지흡입구(오른쪽) 총 2개가 있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 운전석 옆에 설치된 청소 운영설비를 운전자가 도로 상황에 맞게 조절한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 운전석 옆에 설치된 청소 운영설비를 운전자가 도로 상황에 맞게 조절한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의 필터가 새 제품과 달리 청소를 한 뒤 시커멓게 변했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의 필터가 새 제품과 달리 청소를 한 뒤 시커멓게 변했다. 신인섭 기자



청소시범과 함께 전시된 분진 수거물과 함께 검게 변한 필터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많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사진·글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가 세종대로에서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먼지흡입청소차가 세종대로에서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청소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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