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4년전 ‘대통령 탄핵’ 예지몽 꾼 네티즌

[사진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 홈페이지 화면 캡처]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가 나오면서 4년 전인 2013년에 올라온 예지몽 글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지난 2013년 3월 19일 한 포털사이트인 지식인 코너에는 꿈을 해몽해 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baby****은 “꿈을 꿨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서 감옥에 갇힌 꿈을 꿨어요. 박근혜 대통령은 백발이 돼서 계셨고요 개꿈인가요? ㅜㅜ”라며 해몽을 요청했다.
 
실제로 이 게시글은 무려 4년 전에 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예견한 글이라며, ‘박 대통령 탄핵 예지몽’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대해 현직 대통령이 감옥에 갇히는 꿈이 예지몽일지, 길몽이냐 흉몽이냐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그땐 박 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이었다.
 
당시에는 별 반응을 얻지 못했던 이 글은 지난 10일 박 전 대통령이 실제 파면당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상으로 급속하게 퍼져 나가며 재조명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 글이야말로 진정한 예지몽”이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