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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오늘 오후 3시 일본서 기자회견


[사진 트위터 캡처]

[사진 트위터 캡처]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부터 일본과 한국, 중국을 차례로 방문한다. 틸러슨은 오늘 오후 기시다 후미오 외상과 지난달에 이어 2번째 양국 외무장관 회담을 연 뒤, 아베 총리를 예방한다. 오늘 오후 3시에 일본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내일인 17일 한국을 방문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한다. 이어 18∼19일엔 중국을 찾아 시진핑 국가주석과 왕이 외교부장을 만난다.
 
 사드 문제에 대해 틸러슨 장관이 어떤 방식과 수위로 언급하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이뤄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틸러슨 장관의 순방에서 (북핵 문제의) 구체적인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영국 BBC 방송은 “지난 6주간 임기동안 틸러슨에 존재감이 없었다. 북핵 문제가 얽힌 이번 한중일 순방이 향후 정치력을 인정받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틸러슨은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를 지내 자산이 5억 달러(약 6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장관 이전엔 공직 경험이 없다. 틸러슨의 이름인 ‘렉스’와 성의 첫 알파벳 글자 ‘T’를 합하면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을 뜻하는 ‘티-렉스’가 돼, 내정 당시부터 ‘티라노사우르스’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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