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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1라운드 관중 동원 성공, 2013년보다 '34%' 증가

2017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대만-한국전이 9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관중들이 일어서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7.03.09/

2017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대만-한국전이 9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관중들이 일어서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7.03.09/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017대회 1라운드에 총 62만1851명이 입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3년 46만3017명보다 34% 증가한 역대 최다 관중이다. 


1라운드는 14일 종료됐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1라운드 B조 경기에는 20만6534명이 몰렸다. 7일 열린 일본과 쿠바의 경기에는 4만4908명이 입장했다. 역대 1라운드 최다 관중이었다. 하지만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회 A조에서는 총 5만2610명(평균 8768명)이 입장하는데 그쳤다. 좌석점유율도 52.5%에 불과했다. 도쿄돔에서 열린 B조의 4분의1 수준에 그쳐 관중 동원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도 흥행은 이어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1라운드 C조 경기에는 총 16만3878명이 입장했다. 우승후보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맞대결에는 3만7446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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