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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오페라로 가는 한국 성악가 둘

바리톤 사무엘 윤(앞줄 가운데)의 2017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한 성악가들 [사진 아트앤아티스트]

바리톤 사무엘 윤(앞줄 가운데)의 2017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한 성악가들 [사진 아트앤아티스트]

 바리톤 사무엘 윤이 공개레슨을 통해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의 시즌에 참가하게 될 성악가 두 명을 15일 선발했다. 2017ㆍ2018 시즌에 활동하게 될 성악가는 바리톤 최호업, 2018ㆍ2019 시즌은 소프라노 이효은이다.
1999년부터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에 소속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무엘 윤은 한국 성악가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2015년 공개레슨을 시작해 이번이 세번째다. 사무엘 윤이 2~3일에 걸쳐 참가자들의 노래와 사연을 들어보고 최종 선발해 쾰른에서 활동할 기회를 준다. 올해는 쾰른 오페라 극장의 동의를 얻어내 선발 인원이 두 명으로 늘었다. 선발된 성악가들은 쾰른 오페라 극장의 오페라 스튜디오에서 활동하게 된다. 여기에서 주로 어린이 오페라 무대에 출연하고, 실력을 인정받으면 극장의 주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바리톤 사무엘 윤의 공개레슨에서 선발
바리톤 최호업, 소프라노 이효은
올해 하반기 시즌부터 쾰른에서 활동하게 돼

사무엘 윤의 마스터클래스는 12~14일 서울 일신홀에서 열렸고 성악가 38명이 참가했다. 선발된 최호업은 연세대와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이효은은 숙명여대를 졸업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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