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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트렌드 리포트 (2) 뷰티

올봄과 여름, 당신이 기억해야 할 뷰티 트렌드 5가지.
 
1 프라이빗 메이크업
사적인 메이크업의 시대가 왔다. 자기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터치가 관건. 맥의 아티스트 테리 바버는 ‘메이크업으로 얼굴을 보정하겠다는 것은 이미 낡은 생각’이라고 말한다. 자연스런 생기와 윤기를 살려주는 크림 타입 컨실러 및 글로스는 시즌 머스트해브 아이템.
 

몽클레르 쇼의 백스테이지. 사진 맥 제공.

2  즉석 제조 화장품
즉석 떡볶이처럼 화장품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세상! 나만의 수분 크림을 제작해 주는 라네즈의 ‘마이 워터뱅크 크림’ 서비스를 시작으로, 핸드메이드 퍼퓸 브랜드 르 라보는 매장 내 퍼퓸 랩에서 향수 원액과 에탄올, 물을 블렌딩해 신선한 향수를 만들어준다. 키엘 역시 3월부터 1 : 1 상담을 통해 내 피부에 꼭 맞는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를 선보일 예정.

내 피부 고민에 해당하는 고농축 앰풀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30ml 12만8천원대.

3 다양해지는 두피 케어
1인 다샴푸 시대, 두피 케어 시장은 점점 더 고급화·세분화되어 가고 있다. 젊은 층의 프리미엄 탈모 케어에 대한 관심으로 르네휘테르는 두 자릿수 성장 중이며, 클로란은 다양한 샴푸군으로 인기몰이 중. 케라스타즈는 아미넥실 블랙의 성공에 이어 다양한 집중 케어 제품을, 아베다 역시 4단계로 세분화한 두피 클렌징 라인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다채롭게 선보이는 클로란의 샴푸들.

4 드레스 퍼퓸 전성시대
이제 향기 키워드는 ‘천연’과 ‘드레스 퍼퓸’이다. 옥시 사태로 생활용품 브랜드의 매출이 30% 감소하는 와중에도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패브릭 퍼퓸의 원조, 런드레스는 전년 대비 10% 이상 매출이 증가했을 정도. 홈 앤 리넨 미스트를 출시한 버버리부터 피부와 섬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퍼퓸을 선보인 딥티크까지 드레스 퍼퓸 출시는 이제 대세다.

영국 전원의 향기를 담은 버버리 홈 컬렉션.

5 채도를 올리라
이번 시즌 메이크업 팔레트는 마치 ‘사막에 핀 선인장 꽃’을 보는 느낌이다. 어스(Earth) 톤의 강세 속에 빛을 잔뜩 머금은 채도 높은 컬러들이 포인트로 사용됐기 때문. 코럴, 레드, 푸크시아 등 어떤 컬러든 상관없다. 트렌드는 밝고 대담하고 심플하게 컬러를 사용하는 ‘애티튜드’에 맞춰져 있으니까. 스킨 또는 컬러 중 하나를 극대화시켜 표현하는 게 정답.

샤넬 쇼에서 화사한 색채로 메이크업한 모델들.

 

EDITOR 이현정(lee.hyeonjeong@joins.com)
PHOTO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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