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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로 'ASMR 먹방' 진행한 정치인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최성 고양시장이 먹방(먹는 방송)으로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최 시장은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자율감각 쾌락 반응'(ASMR) 관련 콘텐트를 게재했다. ASMR은 최근 먹방을 진행하는 1인 방송진행자(BJ) 사이에서 인기 있는 콘텐트로, 고성능 마이크를 통해 음식 먹는 소리를 생생히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제가 요즘 떴거든요. 오늘 대한민국 최초로 ASMR로 자기소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전에 좀 출출해서 먹방을 준비했다"며 건조 고구마 식품을 먹는 등의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맛은 있는데 목이 많이 막혀요"라며 '최성 사이다'라고 적힌 사이다를 마셨다.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그러나 곧 "김이 빠져서 좀 별로네요. 생수가 낫겠어요"라며 '초강수'라고 적힌 생수를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생수는 좋은 게 그냥 마셔도 된다"며 "꼭 생수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인 먹방을 소재로 한 최 시장의 자기소개는 신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 14일 생중계된 민주당 경선 TV토론에서 또 다른 대선 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거침없는 질문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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