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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배우 이선형 떴다, 캐나디안 스크린 어워드 남우주연상

한인 배우 이선형(사진)씨가 ‘2017 캐나디안 스크린 어워드’에서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CBC의 인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에서 아빠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상을 주관한 ‘아카데미 오브 캐나디안 시네마&텔레비전’은 이선형씨가 12일(현지시간) 토론토 소니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씨는 수상 직후 “내가 받을 만했다”고 익살을 떤 뒤 “꿈만 같다. 자랑스럽다. 문화는 달라도 가족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씨네 편의점’은 토론토에 이민을 간 김씨 가족이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진솔하고 재미있게 담았다. 아시아인 4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민자 가정의 웃음·눈물·사랑을 울림있게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씨네 편의점’은 한인 1.5세인 최인섭이 자신의 이민 생활을 토대로 만든 연극이 원작이다. CBC는 이 연극을 각색해 지난해 10월 방송했다. 올 가을 시즌2가 방영될 예정이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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