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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프리미엄 자재·자동차부품으로 성장 지속

LG하우시스는 올해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시장 선도, 미래 성장동력인 자동차소재부품사업 육성, 해외매출 확대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올해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시장 선도, 미래 성장동력인 자동차소재부품사업 육성, 해외매출 확대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국내 창호 B2C 시장 매출 확대, 고성능 PF단열재 공급 확대, 인조대리석·엔지니어드스톤 프리미엄 제품 및 가전표면재 글로벌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2009년 출범 이래 사상 최대인 매출액 2조 9283억원, 영업이익 1570억원을 달성했다.

LG하우시스

올해는 ‘실행경영’을 핵심 키워드로 수익 창출과 미래 준비를 위한 실행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시장 선도와 미래성장동력인 자동차소재부품사업 육성, 해외매출 확대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건축자재 사업에서는 고단열 창호 시리즈인 ‘수퍼세이브’와 기능성 유리, 고성능 PF단열재,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적용한 ‘지아(zea)’ 바닥재와 벽지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 선도 지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B2C시장에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을 통해 건축자재 시장 변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LG하우시스는 B2C 유통채널의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직영 전시장을 전국에 걸쳐 18개 운영하고 있다. 2012년 말 TV홈쇼핑에서 창호 판매를 시작한 후 TV홈쇼핑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왔 다.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의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톱3를 기록하고 있는 자동차원단은 미국 자동차원단 공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북미시장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및 미국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유럽시장에서의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한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원단 공장 준공식’을 개최 했다. 이로써 국내 울산, 중국 텐진, 미국 등 세 곳에 자동차 원단 생산 기지를 확보했다.

자동차 연비 개선의 핵심 요소인 경량화부품 사업에서도 투자와 R&D 활동을 이어간다. 최근 슬로바키아의 자동차부품 기

업 c2i의 지분을 인수했다. 독자 개발한 자동차 경량화 소재인 LFT(장섬유강화열가소성복합소재), CFT(연속섬유강화열가소성복합소재)에 c2i의 탄소섬유 복합소재까지 더해지면 경량화부품 사업 성장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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