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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1등 상품 20개 목표···세계 최고 화학그룹 꿈꾼다

금호석유화학은 타이어 내마모성과 연비를 향상시키는 고부가가치 합성고무 SSBR을 중심으로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의 미래를 준비한다. 고기능성 합성고무 NBR 제품 연구개발도 시행한다. 사진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2공장 야경. [사진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은 타이어 내마모성과 연비를 향상시키는 고부가가치 합성고무 SSBR을 중심으로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의 미래를 준비한다. 고기능성 합성고무 NBR 제품 연구개발도 시행한다. 사진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2공장 야경. [사진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화학전문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기치 아래 사업 재정립과 내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품질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영업 역량을 증대해 글로벌 합성고무 메이커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략적 사업다각화 및 차세대 성장동력의 연구개발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업계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고부가가치 합성고무 SSBR을 중심으로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UHP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중국 내 점유율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고기능성 합성고무 NBR도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의료용·조리용·산업용 라텍스장갑의 원료인 NB라텍스의 생산능력을 20만t에서 40만t으로 끌어올리는 증설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에폭시수지의 친환경·고부가가치·복합소재부문 개발의 활성화 및 효율적 고객사 기술지원을 위해 하반기에 김포학운산업단지에 새 R&D센터를 착공하고 2018년까지 여수산업단지로부터 모든 시설을 이전할 예정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4분기에 주력 제품인 MDI(폴리우레탄 원료) 10만t 증설을 앞두고 있다. 증설 후 생산능력은 34만t이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인도·대만 등 아시아에서 판로를 다각화하고 동·북 유럽으로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부문은 포토레지스트와 디스플레이 접착제 실란트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금호석유화학은 신소재 탄소나노튜브(CNT)를 2차전지·반도체 재료에 적용하는 연구를 통해 전자소재부문과 CNT부문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소재 분야에서는 OLED 및 LCD 패널의 고해상도 발현을 위한 투명 레진(접착제)의 개발·보완에 역량을 집중한다.

코리아에너지발전소는 상반기에 율촌산업단지와 충북 음성부지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며 강원학교태양광 4단계 사업의 올해 추진을 검토 중이다. 영광백수풍력은 전력 SMP(계통한계가격)의 회복세를 관망하며 추가 풍력사업을 개발·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020년까지 세계일등제품 20개를 보유한 매출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화학그룹’으로 거듭난다는 비전 2020을 추구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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