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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변화·혁신·책임경영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전시회(CES)의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 자율주행차·수소연료전지차 등 첨단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북미·일본·중국 등의 16개 자동차사에서 1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전시회(CES)의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 자율주행차·수소연료전지차 등 첨단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북미·일본·중국 등의 16개 자동차사에서 1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마흔살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6위 자동차 부품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자동차부품 사업에 뛰어든 현대모비스는 경제 성장기에 급격한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업체 간에 경쟁이 치열한 현재는 과거와 다르다. 올해 현대모비스가 과거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미래 40년의 대장정을 준비하는 이유다.

현대모비스

올해 현대모비스는 미래를 향한 변화와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책임경영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전사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의 구체화에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급격한 변화에 대항할 무기는 선도적 경쟁력 확보라는 인식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 ▶선제적 투자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주력 제품에 대한 수익성 강화를 올해 경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특히 독보적 기술 확보와 원가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친환경 부문은 물론 제동·조향·램프 등 핵심 부품 부문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현대모비스는 특히 자율주행자동차로 가기 위한 전제 조건인 첨단운전자지원(DAS)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선진 부품업체 수준의 DAS 기술을 내재화한 만큼 자율주행기술 개발에서도 경쟁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적응형 순항제어장치(ASCC), 차선이탈방지 및 제어장치(LDWS & LKAS), 상향램프자동 전환장치(HBA),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지능형 주차보조 시스템(SPAS),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같은 DAS 기술을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

올해는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수주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글로벌 24개 고객사에 20여 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미국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자율주행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등 첨단 미래 기술을 선보였으며 글로벌 영업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서산 주행시험장, 중국 중경모듈공장, 체코 램프공장 등 연구 및 생산 인프라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서산주행시험장에는 자율주행기술 검증을 위한 자체 시험로를 구축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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