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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기재·안전·화물 등 혁신경영 통해 경쟁력 강화

아시아나항공은 안전 분야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1년이 넘는 연구개발을 거쳐 도입한 전사적인 ‘통합안전정보관리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올해 4월부터 2025년까지 차세대 친환경 중대형기인 A350 기종 3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안전 분야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1년이 넘는 연구개발을 거쳐 도입한 전사적인 ‘통합안전정보관리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올해 4월부터 2025년까지 차세대 친환경 중대형기인 A350 기종 3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2017년에도 아시아나항공은 혁신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혁신경영은 기재·안전· 화물 등 사내 전 분야에서 걸쳐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

지난달 아시아나항공은 A380 6호기를 도입했다. 2014년 5월 1호기 도입 이후 A380 6대 도입 계획을 완료했다. 최신예 초대형 항공기인 A380을 LA(매일 2회), 뉴욕(매일 1회), 프랑크푸르트(매일 1회) 등에 투입해 미주·유럽 노선의 공급력을 확대했다. 또 고객 편의 중심의 기내시설과 아시아나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장거리 노선 환승 수요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초대형기종인 A380 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4월부터 2025년까지 차세대 친환경 중대형기인 A350 기종 3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는 소형기 A321NEO 25대를 도입한다. A380 도입 완료에 이어 기재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항공기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1조원가량의 A321NEO 엔진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기재 혁신과 함께 안전 분야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월 전사적인 ‘통합안전정보관리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1년이 넘는 기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도입한 통합안전정보관리시스템은 안전·심사·보안·비행자료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게 된다.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일원화된 대처가 가능하도록 사내 전 부문 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통합안전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운항을 위한 예방·관리 활동을 한층 더 강화됐다. 항공기 운영에서 발생 가능한 잠재위험요소 관리부터 비행자료 분석과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안전담당자들 간 실시간으로 연계가 가능해졌다.

화물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항공화물 IT 서비스업체 ‘IBS사’와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관리를 총망라한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 ‘iCargo’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2년간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 검증 과정을 거쳐 2018년 7월부터 신규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위험물 관리 시스템화와 보안기능 강화로 화물운송 안정성 향상 ▶대고객 화물 추적서비스 개선과 전자운송장 활용을 통한 페이퍼리스 가속화 ▶각국 세관 및 정부기관, 타항공사와 네트워크 기능 확대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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