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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수출·투자 등 해외 공략 통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발돋움

CJ그룹은 올해를 ‘GCP(Great CJ Plan) 2020 대도약의 해’로 삼아 획기적 성장을 추진한다. 사진은 현지 고객들로 가득 찬 뚜레쥬르 몽골 1호점 매장 내부 모습. [사진 CJ]

CJ그룹은 올해를 ‘GCP(Great CJ Plan) 2020 대도약의 해’로 삼아 획기적 성장을 추진한다. 사진은 현지 고객들로 가득 찬 뚜레쥬르 몽골 1호점 매장 내부 모습. [사진 CJ]

CJ그룹은 식품 등 기존 사업의 첨단화·미래화 전략과 더불어 문화콘텐트·바이오·생명공학 등 미개척 분야를 일구는 신산업화 전략을 통해 국내 기반을 다졌으며 이를 토대로 글로벌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는 2020년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GCP(Great CJ Plan) 2020 대도약의 해’로 획기적 성장을 추진한다.

CJ

CJ제일제당은 국내 생산 제품의 수출뿐 아니라 해외 현지생산을 통해 식품 글로벌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기초식품소재의 동남아 해외 생산기지 구축, 바이오와 생물자원의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말레이시아 바이오 공장을 앞세워 메치오닌 시장을 공략하며, 사료용 아미노산 트립토판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파루수안 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CJ푸드빌은 2020년 글로벌 톱10 외식전문기업 진입을 위해 해외 투자를 강화한다. 현재 10개 국가에서 3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20년 글로벌 톱5 물류기업’ 도약을 위해 합작법인 설립, M&A 등 다각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한다. 중국 최대 냉동냉장물류기업인 CJ로킨을 인수해 중국사업 퀀텀점프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9월 말레이시아 센추리 로지스틱스를 인수하는 등 동남아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CJ오쇼핑은 진출 국가·지역별 상황에 맞춰 TV홈쇼핑 플랫폼의 커버리지 확대로 외형성장을 추진하고 현지 유통시장 환경에 맞춰 성장기회를 모색한다. CJ IMC는 기존 해외 TV홈쇼핑 채널 외에 단독상품에 대한 온·오프라인 판매 창구 확대를 추진한다.

CJ E&M은 ‘2020년 글로벌 톱10 문화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동남아·북미·유럽에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통한 콘텐트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2006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 CJ CGV는 터키·미국·베트남·미얀마·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극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톱5 브랜드로서 한국 극장 문화를 알리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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