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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자동차 부품, 에너지솔루션 등 신성장 사업 공략

LG디스플레이가 CES 2017 기간 중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전시한 55인치 FHD 투명 OLED 제품을 모델이 시연하고 있다. 사운드 시스템을 패널에 내재화한 ‘크리스탈 사운드 OLED’ 패널도 선보였다. [사진 LG]

LG디스플레이가 CES 2017 기간 중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전시한 55인치 FHD 투명 OLED 제품을 모델이 시연하고 있다. 사운드 시스템을 패널에 내재화한 ‘크리스탈 사운드 OLED’ 패널도 선보였다. [사진 LG]

LG는 프리미엄 가전, 올레드(OLED), 고부가 기초소재 등 주력사업에서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역량을 갖고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 부품, 에너지솔루션 같은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LG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인 ‘LG시그니처(LG SIGNATURE)’를 확대하고 혁신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며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다. 올레드 TV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는 기조를 유지한다. 올해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혁신적 디자인의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공개했다. 또 LG 트윈워시 출시 국가를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세탁기 시장을 선도한다. LG시그니처 글로벌 론칭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중동·CIS·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OLED) TV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중소형 P-OLED 시장에도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추진한다. CES 2017에서는 사운드 시스템을 패널에 내재화한 ‘크리스탈 사운드 OLED’ 패널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LG화학은 2차 전지 등 기존 사업의 사업구조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물 분야, 바이오를 포함한 신성장사업의 육성으로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 지난해까지 29개 글로벌 자동차 업체로부터 83개 프로젝트를 수주, 누적 수주금액 36조원을 돌파했다.

LG화학은 2014년 미국 수처리 분리막필터 생산업체인 ‘나노H2O(NanoH2O)’를 인수해 기존 기초소재·정보전자소재·전지사업에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이집트 등 5개국 8개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에 역삼투압(RO)필터 1만 7000개를 공급하는 계약 성과를 올렸다.

LG생활건강은 중국·일본·미국·대만·베트남 등에 해외법인을 갖추고 시장을 확대한다. 캐나다·호주·러시아·중동 등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 진출해 K-뷰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LG CNS는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태안 발전소, 한국수력원자력 영광 태양광 발전소, 불가리아, 일본 히로시마 태양광 발전소 구축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자정부 수출만 40건의 사업을 수주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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