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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임 감사위원장에 최정운씨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가 합의제 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의 위원장(개방형 2호)에 최정운(47) 현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을 16일 임명한다.



감사위원장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방형직위다. 내외부 공모와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임용후보자가 결정된다.



최정운 신임 감사위원장은 17년간 감사원에 재직하며 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장,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금은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을 지내며 예산·재정 분야 감사 업무를 맡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감사원의 차세대 지도자로 손꼽히는 인물 중 하나"라며 "예산·재정 분야 감사에서도 많은 성과를 내 앞으로 시를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공식 업무는 16일부터 3년간이다. 감사정책 및 감사계획에 관한 사항 및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민간위탁시설 등 산하기관 감사와 조사 업무를 총괄한다.



최 신임 감사위원장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시 주요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운영의 성과 및 책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며 "공직기강 확립 및 소통과 협치를 통해 서울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imj@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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