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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점거농성' 이대 총학생회장 교직원 감금 혐의로 기소

검찰이 최은혜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난해 이화여대 점거농성 사태 당시 교직원들을 감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학교의 정책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이 지난해 7월말 이화여대 본관 건물에서 집단 점거 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본관 정문은 문을 닫았고, 옆문은 출입자들을 확인하며 통제했다. [중앙포토]

학교의 정책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이 지난해 7월말 이화여대 본관 건물에서 집단 점거 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본관 정문은 문을 닫았고, 옆문은 출입자들을 확인하며 통제했다. [중앙포토]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도균)는 14일, 최 전 회장을 특수감금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지난해 7월 말 이대 점거농성 당시 평의원회 소속 교수와 교직원 등 5명을 46시간 동안 본관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최 전 회장을 감금 주동자로 지목해 지난해 11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당시 감금에 관여한 학생 8명에 대해서는 이대 측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고, 현재 학생 신분이며 학내 문제가 종료됐다는 이유 등으로 입건하지 않았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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