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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응원 메시지 들여다 보니...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재의 파면 결정 뒤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사흘째 칩거하고 있다. 조용한 자택 내부 풍경과 달리 바깥은 보수 단체 등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구호를 외치는 등 온종일 소란스러웠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담벼락에 지지자들이 적어 놓은 응원문구가 붙어 있다. 김경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담벼락에 지지자들이 적어 놓은 응원문구가 붙어 있다. 김경록 기자

지지자들은 자택 담벼락에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판 10개를 설치하고 방문자들의 응원 글을 적게 하고 있다.
 
 '애국시민'이라고 밝힌 한 지지자는 메시지 판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많은 애국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드릴 겁니다. 슬픈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고 썼다.
 
또 대통령을 응원하기 위해 호주에서 왔다는 손 모 씨는 "대통령의 실추된 명예를 복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대통령님은 저희에게 진실과 민주주의의 아이콘이 되셨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적은 포스트잇을 붙였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담벼락에 지지자들이 적어 놓은 응원문구가 붙어 있다. 김경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담벼락에 지지자들이 적어 놓은 응원문구가 붙어 있다. 김경록 기자

일부 지지자들은 장미꽃을 가지고 와 자택 담벼락에 걸기도 했다.
오전부터 몰려든 지지자들은 온종일 이곳 자택 앞을 떠나지 않고 '응원' 구호를 외쳤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담벼락에 지지자들이 적어 놓은 응원문구가 붙어 있다. 김경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담벼락에 지지자들이 적어 놓은 응원문구가 붙어 있다. 김경록 기자

지지자들의 자택 앞 집회가 계속되면서 주변 삼성동 주민들의 불만도 쌓이고 있다. 박 대통령의 자택 인근의 삼릉초등학교의 학부모들은 지지자들의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을 걱정하고 있어 향후 지역 주민들과 갈등도 예상된다. 김상선·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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