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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곡 '핑거팁' 안무 표절 논란의 진실

표절 논란이 있었던 여자친구 '핑거팁', 인피니트 '내꺼하자'

표절 논란이 있었던 여자친구 '핑거팁', 인피니트 '내꺼하자'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의 안무 표절 논란을 명쾌하게 정리한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컴백한 여자친구는 신곡 '핑거팁'의 특정 안무가 남성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안무와 비슷하다며 표절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를 반박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절대 흔한 안무가 아니다. 표절이다. 라고 주장하셨지만"이라고 쓰며 인도네시아 팝 가수 애그니스 모니카의 'Godai aku lagi'의 안무 움짤(움직이는 짤방의 준말)을 소개했다. 
 
이어 "알고보니 흔한 안무였다"고 하며 여자친구가 인피니트의 안무를 표절이라고 보기엔 이와 비슷한 안무가 이미 존재했다는 증거를 들었다.
네티즌이 올린 게시물 속 움짤에는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안무를 하고 있는 애그니스 모니카와 인피니트,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는 2011년, 애그니스 모니카의 'Godai aku lagi'는 지난 2009년에 각각 발매했다. 인피니트보다 모니카의 곡이 먼저 발표된 것.


이를 본 네티즌은 "여자친구 불쌍하다" "너무 익숙한 동작이긴 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핑거팁'으로 컴백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핑거팁'의 '탕탕탕' 사격춤을 패러디한 영상이 유행처럼 번지며 다시 한번 여자친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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