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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에게 “음주운전과 논문표절,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라고 묻자…

 
 
[사진 SBS 캡처]

[사진SBS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이 음주운전과 논문표절 논란에 대해 답했다.
 
 이재명 시장은 1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3차 경선 토론회에서 최성 고양시장이 “성남시는 지난해 공무원이 음주운전 범죄가 있으면 5대 비위 행위로 정해 승진에 제한을 뒀다. 또 논문표절과 같은 작은 범법 행위가 있더라도 시의원 공천 탈락을 시켰다. 자기에게는 너무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가혹하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라는 질문에 “학위는 대학원에 이미 반납했다.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다”라며 짧게 대답했다. 이어서 해명하려 하자 토론 시간문제로 대화 주제는 다른 쪽으로 넘어갔다.


 이 시장은 2005년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을 가천대 행정대학원에 석사 학위 자격으로 제출했다. 논란이 되자 이 시장은 2014년 “표절은 아니나 불필요한 정치적 동기로 인한 불필요한 논란에 휩싸이고 싶지 않다”며 자진 반납 의사를 가천대에 통보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강연에서 논문 표절 의혹을 설명하는 과정에 “제가 어디 이름도 모르는 대학의 석사 학위가 필요하겠습니까”라고 발언했다가 또 논란이 됐다.
 
 이 시장은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음주운전한 것 말고는 지지율이 떨어질 만한 비리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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