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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고양이 부탁한 초등학생의 감동 편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한 초등학생의 착한 심성이 공개돼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물병원에 고양이 4마리 놓고 간 초딩’이라며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자신을 초등학교 5학년생이라고 소개한 어린 학생은 동물병원 앞에 고양이 4마리와 사료 그리고 편지를 두고 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초등학생은 편지에서 “어느 날 저희 집 담 밑에서 새끼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새끼고양이 4마리가 있었어요”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새끼 고양이들이 불쌍해보여서 75일 동안 사료를 주며 키웠지만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 저는 키울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장 선생님. 이 고양이들 분양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예방접종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학생은 다시 한 번 “원장 선생님. 제발 좀 제 부탁을 꼭 좀 들어주세요”라며 간곡하게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들의 특징을 살려 그린 자그마한 그림은 얼마나 학생이 고양이를 아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힘든 가정형편에도 불쌍한 동물을 돌보려는 어린 학생의 착한 심성에 네티즌들은 가슴이 뭉클해졌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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