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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비키니 쇼’ 비엣젯항공 CEO, 여성 억만장자 등극

기내 비키니 쇼로 유명세를 떨쳤던 베트남의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 [사진 비엣젯항공 페이스북 캡처]

기내 비키니 쇼로 유명세를 떨쳤던 베트남의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 [사진 비엣젯항공 페이스북 캡처]

기내에서 비키니 쇼로 알려진 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의 최고경영자(CEO) 응우옌 티 프엉 타오(46)가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시아에서 자수성가한 유일한 여성 억만장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13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타오의 순 자산은 12억 달러(1조3804억원)로 타오가 일군 부의 규모는 전 세계 여성 억만장자 56명 가운데 45위다.
 
포브스는 타오의 재산이 실제로는 총 17억 달러(1조957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타오는 2011년 운항의 시작한 비엣젯항공의 창립자이자 최대 주주다. 비엣젯항공은 베트남의 첫 민간 항공사로 국영 베트남항공와 동급이다.
 
 
기내 비키니 쇼로 유명세를 떨쳤던 베트남의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 [사진 비엣젯항공 페이스북 캡처]

기내 비키니 쇼로 유명세를 떨쳤던 베트남의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 [사진 비엣젯항공 페이스북 캡처]

비엣젯항공은 현재 국내외 63개 노선에 45대의 여객기를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비엣젯항공의 베트남 국내선 점유율은 약 40%, 올해는 50%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이용객은 1500만 명, 매출액은 12억 달러에 달했다.
 
이 항공사는 2011년 운항을 시작한 베트남 첫 민간 항공사로 2012∼2014년 기내에서 비키니 쇼를 벌이고, 속옷 차림의 여성 모델을 내세운 광고사진으로 이목을 끌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2월 말 베트남 증시에 상장한 이후 주가가 50% 가량 뛰어 넘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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