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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32년 전 영화 ‘뽕’ 촬영 뒷이야기 공개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미숙(57)이 32년 전 출연했던 영화 ‘뽕’의 촬영 뒷이야기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는 네 번째 예비 하숙생 김준호가 출연한다. 이날 이미숙은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뽕’ 출연 당시 숨겨왔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김준호는 “이미숙과 친해지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학창시절 이미숙이 자신의 우상임을 고백했다.
 
특히 김준호는 “어렸을 적 ‘뽕’을 친구들과 돌려보기도 했다”라며 자신의 어렸을 적 영화 속 우상의 대상인 이미숙을 향한 선망의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박수홍과 이수근 또한 ‘뽕’에 관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자신들의 사춘기 시절 우상인 이미숙과 영화 ‘뽕’ 코멘터리를 쏟아냈다.
 
이에 이미숙은 32년 만에 영화 ‘뽕’ 출연 당시의 속앓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관심을 끌었다.
이미숙은 “’뽕’ 출연 당시 감독님과 매일 싸우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며 32년 전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이미숙은 “등 전체에 흙 범벅이 된 적도 있다”고 전하며 감독님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과도한 연기를 요구해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미숙의 ‘뽕’ 속앓이에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김준호-박수홍-이수근이 들려줄 ‘뽕’ 관람 스토리에도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
 
팜므파탈 안방마님 이미숙과 미모의 네 딸 박시연-장신영-이다해-윤소이, 더불어 만년 개그 고시생 박수홍과 미숙의 남동생 이수근이 하숙집에서 벌이는 시추에이션 리얼 버라이어티 ‘하숙집 딸들’은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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