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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황교안, 그렇게 천지분간 못하는 사람 아니야”

“황교안 총리가 그렇게 천지분간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해 “출마 못할 것으로 본다”고 확신했다. [사진 JTBC 캡처]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해 “출마 못할 것으로 본다”고 확신했다. [사진 JTBC 캡처]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예상 질문에 “출마 못할 것으로 본다”고 확신했다. 

“사실 황 총리도 이미 탄핵당한 거나 다름없어…출마 안 해”
자신 가리켜 “시대정신에 투철하고 과감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

  
심 대표는 14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심이라는 게 있는 거다. 도리라는 게 있고. 지금 탄핵당한 정부의 2인자다. 사실 황 총리도 이미 탄핵당한 거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또 심 대표는 “황 총리가 그렇게 천지분간을 못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 한다”라며 “(황 총리가) 최소한의 어떤 양심과 도리를 잊지 말고 권한대행을 마무리하길 바란다. 국민의 간절한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이번 대선은) 민주화 이후에 최초로 대한민국 미래를 놓고 벌어지는 야당들 간의 진검승부”라며 “민주당이 민주당 왼쪽과 경쟁구도가 형성될 때 과감한 개혁의 시작이 가능하다, 저와 정의당이 이번에 특별한 사명을 부여받은 선거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 대표는 “60년 된 기울어진 운동장, 오른쪽으로 극단적으로 경도돼 왔던 정치판을 어떻게 바꾸느냐가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 아니겠느냐”며 “(저의) 13년 진보정책 과정이 기득권 세력에 단호히 맞서 왔던 그런 시간이었다. 시대정신에 투철하고 과감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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