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에...'DJ쿠' 구준엽

DJ KOO(구준엽). [사진 중앙포토]

DJ KOO(구준엽). [사진 중앙포토]

그룹 '클론' 출신, 현재는 'DJ쿠'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구준엽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으로 선정됐다.
 
음악감독은 별도로 작곡하지는 않는다. 기존 음악을 경기장에서 활용하는 역할이다. 조직위원회는 경기 대기시간이나 시상식 등에서 그의 '선곡표'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선수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 음악을 선곡하는 일도 구준엽의 몫이다.
 
특히 구준엽은 지난해 2월 평창 보광 휘닉스 파크에서 열린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스키-스노보드 월드컵'에서도 총괄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 같은 해 11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도 음악감독을 맡은 바 있다.
 
아직 구준엽이 동계올림픽 계·폐막식에 축하공연으로 참여하는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구준엽은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해 1996년 강원래와 함께 '클론'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디제이(DJ) 쿠'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16일 동안 개최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