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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J카페]일본, 2월 경력직 채용 16만 건…27개월 연속 최다

일본 중·노년층 채용 설명회 현장. [중앙포토]

일본 중·노년층 채용 설명회 현장. [중앙포토]

한국과 달리 극심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에서 경력직원 채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의 2월 경력직원 채용 수는 전월 대비 2.5% 증가한 16만 건에 달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의 구인 대행 업체인 인텔리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27개월 연속 사상 최대 규모다.


4월 공채 시즌을 앞두고 대부분 업종에서 앞다퉈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방송 등 미디어 업종의 경력채용은 전월 대비 6.9% 늘었고, 인터넷광고 대리점과 웹제작사 등 정보기술(IT) 분야의 엔지니어·영업직 채용도 대폭 확대됐다. 의료분야는 제약사 연구직종을 중심으로 5.1% 증가했다. 직종별로는 마케팅 등 기획·관리직이 6.1% 늘었고, IT·전기·기계 엔지니어도 증가했다. 
 
이에 비해 전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은 전월보다 1.3% 늘어나는 데 그쳐, 채용 수를 구직자 수로 나눈 구인배율은 전월 대비 0.03포인트 오른 2.38배를 기록했다. 
 
김유경 기자 neo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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