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라랜드
'라라랜드 인 콘서트: 어 라이브 투 필름 셀러브레이션(LALA LAND in Concert: A Live To Flim)'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콘서트에는 '라라랜드'의 음악 감독이자 작곡가인 저스틴 허위츠가 내한해 직접 100인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예정이다. '라라랜드'의 명장면을 대형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고, 영화속 OST를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라라랜드 스틸

라라랜드 스틸
'라라랜드 인 콘서트'는 5월 26~27일 미국 할리웃볼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그 다음 바로 한국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