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지원 "당 결정에 승복하길" 호소에도 내분 가라앉지 않는 국민의당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당내 대선후보 최종 경선일을 놓고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승복해주시길 각 후보들께 호소한다"고 밝혔다.
 
[사진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사진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박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13일) 밤, 최종 경선일을 5일로 조정, 합의 처리했다는 장병완 국민의당 선관위원장의 보고를 받았다. 아직 일부 후보 측은 이의를 제기하지만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당 대표로서의 입장을 밝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당은 최종 경선일을 놓고 4월 2일과 9일 두가지 안으로 압축했다. 하지만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간 조율에 나섰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경선룰은 치열한 토론 끝에 '국민투표 80%, 여론조사 20%'로 최종 결정됐지만 최종 경선일은 나흘째 후보간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 한 상태다. 안철수 캠프는 참모진이 총사퇴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손학규 캠프 측은 공식입장을 자제하며 승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