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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롱성 입당'한 김용민 "제명 안 돼…대선 출마 검토"

[중앙포토]

[중앙포토]

과거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 김용민(43)씨가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자 선거 등록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3일 김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용민이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된 것이 아니었다"며 "자유당에서 제 당비를 출금해갔다"고 말했다.
[사진 김용민 페이스북]

[사진 김용민 페이스북]

이어 "이로써 제명돼 상실된 것으로 알려진 저의 당원권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핵심당원 연수 공지 문자도 여러 통 받았다. 제가 자유한국당 당원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자유한국당 당원비 2000원이 결제된 문자메시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3월 15일까지 자유한국당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 등록인데 보수의 획기적 환골탈태를 위한 저의 진정성 있는 사명과 역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금명간 검토를 마치겠다"고 전했다.
 
김씨는 지난달 17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으나 같은 날 자유한국당은 경기도당 윤리위 회의를 열어 김씨에 대한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김씨는 입당 후 '박근혜 동지' 등의 표현이 들어간 글을 올린 후 "자유당 대권후보 중 누가 입당만으로 실검 1등을 해봤나. 시대가 나를 부르고 있다" 등 자유한국당을 비꼬는 게시물을 연이어 올리기도 했다.
 
김씨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막말 논란 등이 문제 돼 낙선했고 이듬해 민주당을 탈당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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