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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선주자 중 처음으로 예비 후보 등록...첫 공식일정은 교도소?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진 심상정 대표 페이스북]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진 심상정 대표 페이스북]

  
 정의당 대선주자인 심상정 대표가 13일 여야 대선주자 중 첫 번째로 차기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심 대표는 이날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후보 등록 후 "국민의 힘으로 박근혜 정권을 몰아냈다"며 "이제 60년 해묵은 박정희 체제를 끝내는 대장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도전 포부에 대해 "친노동 개혁정부를 만들어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이날 19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일정으로 춘천교도소를 방문해 수감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면회했다. 심 대표는 이날 후보 등록 전에는 경기 안산에 위치한 세월호 분양소를 방문했다. 그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헌법에 보장된 노동권을 지키려다 교도소에 수감 됐다. 어서 빨리 노동자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박근혜 정권 하에서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억울한 옥살이를 끝내고, 노동정책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과거 자신이 금속노조 사무처장으로 일하던 시절부터 한상균 위원장과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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