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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파면 나흘만에...靑 홈페이지 '점검중'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가 홈페이지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개편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 작업으로 인해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라며 "점검 기간 동안 홈페이지 서비스가 일시중단 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임시 홈페이지 형태로 오는 15일쯤 개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청와대 홈페이지는 현재 외주업체에서 관리, 운영을 하고 있어 임시 홈페이지 개설까지는 2∼3일이 걸릴 전망"이라며 "15일쯤 임시 홈페이지가 운영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던 박 전 대통령의 연설문과 동영상, 일정 등은 모두 정부 기록물에 해당한다. 이같은 기존 게시물은 국가기록원으로 넘겨지고, 임시 홈페이지는 정부의 정책 홍보와 관람 안내 등 기본적인 기능을 하도록 운영될 방침이다.
 
한편 청와대 홈페이지는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나흘이 지난 이날 오전까지도 '현직' 대통령으로 박 전 대통령을 소개하고 있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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