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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남기고 간 케이크 사진 올린 카페…논란 일자 사과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님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한 채식주의 콘셉트의 디저트 카페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해당 카페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문을 내고 "개인적인 감정을 여러분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나타내서 많은 분이 불쾌해하신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거의 다 남기고 가신 것을 보고 수량이 부족해 구매하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표현이 부족해서 잘못 비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게시물은 삭제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앞서 이 카페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과 함께 "이럴 거면 왜 오는 거지? 못 사가는, 못 먹는 사람도 많은데 콘셉트를 이해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적은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다 만 조각 케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손님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아 남긴 케이크를 발견한 직원이 이와 관련,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이에 몇몇 네티즌은 "손님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은 옳지 않다" 등 지적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카페 측은 "(콘셉트에 맞지 않는 손님은) 알아서 안 와주면 좋잖아" "항상 말하는 거지만 얼른 회원제를 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고, 이런 대응을 비판하는 의견도 나왔다. 
 
해당 게시물과 카페 측이 남긴 댓글들의 캡처가 '손님이 케이크 남겼다고 SNS로 공개 저격한 카페'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 확산하면서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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