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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확실성 걷혔다"…코스피 2100선 재돌파

대통령 탄핵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코스피가 또 2100선을 돌파했다.
 

인수전 본격화…금호타이어 1.7% 상승
하만 인수 마무리한 삼성전자 202원대

13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68포인트(0.6%) 오른 2110.03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것이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단기 불확실성이 걷혔다고 판단했다.
 
종목별로 금호타이어가 인수전이 본격화하며 1.7% 올랐다. 우선매수권을 가진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이날 오전 "채권단이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우선매수권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국 자동차전장 및 오디오전문그룹 하만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전 거래일보다 1만6000원(0.8%) 오른 202만5000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홀로 320억원 사들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6억원, 3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화장품이 2.87%, 은행이 1.46% 각각 올랐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도 0.77%, 0.53% 각각 상승했다. 반면 철강과 조선은 각각 1.1%, 0.9%씩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포인트(0.2%) 상승한 613.51에 거래됐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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