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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사저에 도착한 대통령 보니 먹먹함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 앞에서 지지자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중앙포토]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 앞에서 지지자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중앙포토]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사흘 만에 사저로 복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청와대를 떠나 사저에 도착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니 먹먹함이 가슴을 짓누른다"고 심경을 밝혔다.
 
헌재의 결정으로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에 거처를 옮겼다. 
 
[사진 이인제 전 최고위원 트위터]

[사진 이인제 전 최고위원 트위터]

 
이 최고위원은 "한쪽에서는 비통하고 한쪽에서는 환호한다"며 "이 풍경이 우리를 또 슬프게 한다"고 했다.
 
이어 "더 큰 통합, 더 큰 도약의 출발이 될 수는 없을까? 그것이 문제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10일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와 관련해 "비통하고 참담하다"면서도 "역사의 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비관이나 좌절은 우리의 적이다. 애국적 보수 가치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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