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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학 신입생 사발주 문화는 '미시 파시즘'"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캡처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는 유시민 작가가 "파시즘은 국가 차원이 아닌 우리 일상 생활에도 있다"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각자의 개성과 선택권을 무시한 채 동일한 규율, 문화, 가치관에 구성원 모두를 묶어버리려는 문화를 '미시 파시즘'이라고 한다"면서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사발주를 권유하고 술을 마셔야지만 일원이 되는 문화도 '미시 파시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미시 파시즘'이 서열을 나누고 위계를 만든다"면서 "직급이 더 위라는 건 그 사람의 역할이 높은 거지 인격이 더 높은 게 아니다. 그런데 마치 인격에 서열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차이나는 클라스'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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