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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로 경찰 위협한 태극기집회 2명 체포

경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선고일과 그 이후 벌어진 집회에서의 폭력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11일 “언론인에 대한 폭력행위 등을 포함해 집회 현장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며 가담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경찰은 또 지난 10일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사거리 탄핵 반대집회에서 경찰버스를 탈취해 차벽을 들이받아 김모(72)씨를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 등)로 정모(65)씨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당시 일부 시위대는 기자들을 폭행하기도 했다.
 

‘스피커 사망’ 피의자는 영장

11일 집회는 전날보다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지만 과격한 행동은 계속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후 1시쯤 대한문 인근에서 트럭 위에 올라 휘발유로 경찰관을 위협한 박성현(58)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 등 2명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검거했다. 이를 방해한 참가자 2명도 같은 혐의로 연행됐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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