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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랑꾼’ 유지태, 케이블 방송대상 베스트 연기자상

배우 유지태(41·사진)가 ‘2017 케이블 방송대상’에서 베스트 연기자상을 받았다. 지난해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이태준 검사 역으로 열연한 유지태는 김혜경(전도연 분)과 김단(나나 분) 사이를 오가는 나쁜 남자 역할로 ‘쓰랑꾼’(쓰레기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유지태는 “오늘 아침에 집을 나섰는데 지금과는 다른 공기를 체감했다. 이제는 무언가 달라지겠구나 싶었다”며 대통령 탄핵 인용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방송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창의적인 시도, 색다른 시도를 하는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미국 드라마 원작을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한 제작진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케이블 방송대상의 또 다른 주인공은 tvN 드라마 ‘도깨비’였다. ‘도깨비’는 드라마 부문 대상, 케이블 VOD 방송 부문 대상, OST 부문 대상(가수 에일리), 라이징스타상(육성재) 등을 휩쓸며 4관왕을 차지했다. 그외 예능·코미디는 ‘주간아이돌’(MBC every1), 교양·다큐는 ‘마을이야기’(YTN)·‘순종’(CBS) 등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케이블TV협회(회장 배석규)가 주최한 이날 시상식은 17일 오후 7시 30분 MBC every1 등에서 방송된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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