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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매일 아침 먹기 전 한 알, 체력·집중력↑

공부는 체력전이라는 말이 있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으면 피로가 쌓이고 집중력이 흐트러져 잡생각이 들기 쉽다. 공부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기억력·암기력은 더 떨어지고 학습 능률은 점점 낮아진다. 2018학년도 입시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월부터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체력과 두뇌 집중력을 동시에 높이는 수험생 한방 보약을 소개한다.

웰빙 제품 수험생 한방 보약 ‘수능단’

한의학에서 공부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고 봤다. 마음을 평안하게 다잡으면 집중력은 저절로 높아진다는 이치다. 반대로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산만하면 학습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심리적 안정 효과를 바탕으로 뛰어난 학습효과를 보인 총명탕·장원환은 이 같은 약리작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총명탕은 마음을 맑고 평안하게 해 집중력·기억력을 높여 준다. 동의보감에서는 총명탕의 효과를 ‘잘 잊어버리는 것을 치료하고, 오래 복용하면 하루에 천 마디 말을 외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장원급제를 돕는 장원환은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수험생 한방 보약은 체력·집중력·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최근에는 기존 한약의 장점만을 조합해 학습 능력을 끌어올린 ‘수능단’이 주목을 끌고 있다.
 
DHA 첨가해 약성 높여
수능단은 두뇌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백복신(白茯神)·석창포(石菖蒲)·원지(遠志) 같은 한약재를 기본으로 한다. 총명탕·장원환에 주로 사용하는 약재다.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균류인 백복신은 심장을 보해 마음을 평안하게 만든다. 석창포는 눈과 귀를 밝게 하고, 원지는 마음에 낀 때를 말끔하게 씻어낸다.

여기에 체력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낮춰 주는 목향·녹용·당귀·산수유 같은 한약재와 DHA를 적정 비율로 배합해 약성을 높였다. 수능단을 개발한 이원복 한의학박사는 “수능단은 꾸준히 복용하면 스트레스로 생긴 열(熱)을 내려 마음을 진정시키고 부족한 기혈(氣血)을 보충해 준다”라고 말했다. 동물실험에서도 수능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쥐에게 수능단을 배합하는 데 필요한 한약재를 복용케 했더니 두뇌 집중력을 키우는 뇌 신경세포가 증식하고 뇌 혈류량이 늘었다. 반면에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뇌 신경독소의 생성을 억제해 뇌 신경을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수능단은 매일 아침 공복에 한 알씩 씹어서 복용한다. 아침식사 전에 복용하면 집중력·기억력을 높이는 약효가 하루 종일 유지돼 학습 능률을 높인다. 수능단은 체질·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특히 복용 중에 가려먹어야 할 음식이 없어 다양한 영양섭취가 필요한 수험생에게 안성맞춤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유기농 국산 한약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권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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