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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박 전 대통령 사저입주 임박…준비 마무리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지 사흘째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청소업체 직원이 창문을 닦고 있다. 김상선 기자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지 사흘째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청소업체 직원이 창문을 닦고 있다. 김상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입주가 임박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12일 "박 전 대통령이 오후 5시께 청와대를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는 주인맞을 준비로 새벽부터 하루종일 분주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TV 등 전자제품이 들어가고 있다.김춘식 기자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TV 등 전자제품이 들어가고 있다.김춘식 기자

가전제품을 실은 트럭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도착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가전제품을 실은 트럭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도착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파면 사흘째 12일 TVㆍ냉장고ㆍ세탁기 들어가…지지자들도 모여

이날 오전 6시40분 쯤 장판을 가는 인부들이 사저로 들어간 이후 오전 10시에는 난방기기 등을 실은 트럭이 도착했다. 이후 집기류 등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이 30분 간격으로 속속 도착했다.  오전 11시10분 쯤에는 대형TV와 냉장고ㆍ세탁기 등이 사저로 옮겨졌다.  
 
전기배관공사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작업을 하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전기배관공사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작업을 하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 시각 사저안에는 전기배선공사 관계자가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오전 10시40분쯤에는 사저안에서 유리창을 닦는 인부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박 전 대통령의 퇴거를 앞두고 지지자들도 이날 오전부터 삼삼오오 사저 앞으로 모였다. 이들은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있었다. 일부는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기도했다. 지지자 50여명은 박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대형 현수막과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부르거나, 기자들을 향해 “찍지마라”고 소리치기도했다.
 
취재진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취재진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날 오후 3시 현재 내ㆍ외신 취재진들과 지지자들,상황을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로 사전 앞 골목은 붐비고 있다.
경찰은 사저 주변에 1개 중대를 투입해 관계자 외 사저 접근을 막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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