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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박근혜 파면된 뒤 광화문에 등장한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재에서 인용된 10일 오후 최순실 분장을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타나 "억울하다"고 소리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재에서 인용된 10일 오후 최순실 분장을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타나 "억울하다"고 소리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가짜 최순실이 등장하자 지나던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검은 안경에 수의 비슷한 옷을 입은 이 시민은 한 기자의 질문에 “자꾸 묻지 마세요. 억울합니다. 억울해요”라고 소리쳤다. 그리곤 박 전 대통령을 ‘언니’로 표현하며 연신 “억울합니다. 억울해요”라고 외쳤다. 이 시민이 최씨의 표정과 말투까지 완벽하게 따라하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 등 관심을 보였다.

검은 안경에 수의와 비슷한 옷 입고 “억울합니다”라고 소리쳐

 
시민들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가짜 최순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시민들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가짜 최순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최순실 분장을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씨의 표정을 흉내내고 있다 . 김성룡 기자

최순실 분장을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씨의 표정을 흉내내고 있다 . 김성룡 기자

최순실이 지난 1월 25일 특검에 소환되며 "억울하다"고 소리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최순실이 지난 1월 25일 특검에 소환되며 "억울하다"고 소리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최씨는 지난 1월 25일 특검 사무실에 강제 소환될 때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억울하다”고 외쳤다. 이에 이 시민은 15차촛불집회가 열리던 지난달 11일에도 같은 복장을 하고 광화문에 나와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 억울합니다”라고 외치며 최씨를 흉내냈다.
 
 
10일 오전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인용 속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광판 뒤로 청와대가 보인다. 조문규 기자

10일 오전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인용 속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광판 뒤로 청와대가 보인다. 조문규 기자

 
한편 이정미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은 10일 재판관 8명의 전원 일치 의견의 선고문에서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라고 말했다.
 
글ㆍ영상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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