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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직장인 10명 중 9명은 “이직 경험 있다”…6명은 “이직 후 만족”

30~40대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직장을 옮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30~40대 직장인 9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해 10일 발표한 결과다.
이직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64.6%가 "만족한다"고 답해 "불만족"(35.4%)이라는 답변을 앞섰다. 이들의 평균 이직 횟수는 3회였다.

막연히 일하기 싫어서 이직하면 후회 커


이직을 결심한 후 실제 새 회사에 출근하기까지 평균 소요 기간은 4개월 정도였다. 3~4개월이 35%로 가장 많았고 1~2개월이 걸렸다는 응답도 27%였다.
이직 결심 후 가장 먼저 한 일(복수응답)은 ‘이력서 업데이트’였다. 71.1%가 이력서를 썼다. 이어 경력직 채용공고 확인(58.7%), 지인에게 이직 의사 알리기(29%), 이직경로 모색(28%) 등이었다.
 
자료:잡코리아

자료:잡코리아

 
30~40대 직장인이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급여 미지급’이었다. 47.1%가 급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 이직 결심을 했다고 답했다. 일을 잘해야겠다는 의욕이 없고 일하는 재미를 못 느낄 때(27.9%),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지나쳐 가족에게 화풀이 할 때(26.3%)가 뒤를 이었다. 회사는 큰 성과를 냈는데 직원에 대한 보상이 적을 때(25.6%), 일을 하면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느낄 때(20.6%)라는 응답도 있었다.
이직을 후회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8%가 "막연하게 일하기 싫어서 이직할 경우"를 꼽았다. 입사한지 1년이 안됐을 때(34.1%), 낮은 연봉에 대한 불만이 쌓여서(28%), 상사?동료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24.3%), 친인척의 회사로 옮기기 위해(18.3%) 이직한 경우 후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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